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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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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공간인 굿모닝 fm 이 영원하길 바라며...

임선희 | 2014.11.11 09:12 | 조회 2654

저는 굿모닝 fm을 사랑하는 애청자입니다. 아침에 딸 통학 시켜줄때도 가덕까지의 출근길에도 늘 든든한 친구이자 벗이였던 fm이 없어진다 하니 아쉽고 서운한 마음에 한마디 적어봅니다. 중학교때부터 라디오와 함께 했지만 이렇게 공감할수 있는 방송은 처음이였습니다. 아들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딸의 노고를 토닥여주고 힘든 신랑에게 노래를 선물해주고 ,무엇보다고 청주내에서 이루어지는 공연을 소개해주어 문화와는 담을 쌓고있던 저희 가족에게는 문화선물까지 정말 든든한 백이였습니다. 도서관에서 열리는 행사 소개로 도서관에 가서 초등인 막내와 친구들을 데리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시립합창단의 공연 국악공연 오페라공연 연극공연 등등..모두 다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이런 공연 소식에 시간내어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의 알차게 보낼수 있었는데,... 서울방송은 저희 청주 시민에게는 전혀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습니다. 연예인들 나와서 하는 잼난이야기 그런이야기들은 우리 시민들이 소통할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굿모닝 fm은 음악 신청곡을 소개해주는 음악방송이기 이전에 청주시민의 소통의 장이였습니다. 공연 소식에, 이웃의 살아가는 모습에 나의 삶을 더하니 아침이 활기차고 누군가에게는 힘을 누군가에게는 용기를 주는 .기쁨을 두배로 슬픔은 반으로 나누는 가족과 같은 공간이였습니다. 이글을 누가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청주시민의 권리인 들을 권리 참여할 권리를 침해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청주 시민이 더욱 행복해지시길 원하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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