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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완)약국 분화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75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1-10-25, 조회 :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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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약국들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치료하는 약을 파는데서 더 나아가
생필품을 취급하는 약국들이 늘면서
조제전문 약국과 수퍼형 약국으로 분화되고 있습니다.
신미이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청주시내 한 약국입니다.

약을 조제해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한켠엔 건강보조식품 코너를 따로 마련해 손님들을 끌고 있습니다.

인근의 또 다른 약국입니다.

한공간에 약을 조제해 판매하는 곳과
일반의약품을 파는 곳을
따로 마련해뒀습니다.

치약과 칫솔을 비롯한
생필품은 물론이고,
간단한 의료보조기구에서부터
화장품까지 취급해
수퍼마켓과도 흡사합니다.

취급품목이 늘어나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이 폭이 넓어졌습니다.

◀INT▶
김은이/청주시 용암동
"더 편리해 졌다."

의약분업 이후 병원과 인접한 약국이
처방 조제를 더욱 전문화 하면서
병원과 비교적 거리가 있는
주택가 약국들이
이같은 수퍼형 약국으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INT▶
최재군/대표약사
"약이외의 건강상품 수요가 늘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조제전문 약국과
수퍼형 약국으로의 분화는
똑같이 약을 팔아서 살아남을 수없다는 생존전략이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