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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유치 재도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7  취재기자 : 이재욱, 방송일 : 2020-07-10, 조회 :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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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아시안게임 유치에 실패한 충청북도가
다시 한 번 국제스포츠대회 유치에 나섭니다.

충청권 4개 시도가 힘을 모아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공동유치하기로 했는데
이번에는 성공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
◀END▶

◀VCR▶
충청권 4개 시도
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공동 유치를 추진하기 위해섭니다.

하계유니버시아드는
국제대학 스포츠연맹이 주관하고
150여 나라에서 1만5천명이 넘는
세계 대학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룹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지난 2003년 대구,
2015년에는 광주에서 열린 적 있습니다.

충청권에 유치하면 경제효과는 물론
지역 스포츠 발전과 인프라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SYN▶
이시종/충청북도지사
"모처럼 우리 충청권에 처음으로 국제대회가
유치되는 영광을 우리 모두 누리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국제대회 유치에 공을 들여온 충청북도는
그동안 몇 차례 고배를 마셨습니다.

2년 전에 202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 유치를 검토했지만
충남과 대전이 재정 부담 등 이유로
난색을 표하며 무산됐고.

지난해 새로 추진한 2030년 아시안게임도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와 의견조율에
실패하면서 유치의향서조차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번에도
주관 지자체를 맡아 유치계획 수립과
내년 말 예정된 대회 개최지 결정까지
주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SYN▶
고근석/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2030년 아시안게임 유치는) 저희가 최선을
다했지만 물리적 시간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2027년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저희가 지금부터 준비하면
충분히 일정을 맞출 수 있고... "

사실상 3번째 대규모 국제스포츠대회
유치에 나선 충청북도.

앞으로 충청권 의견조율부터
정부, 국제스포츠연맹 설득까지
만만치 않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이재욱입니다.
(영상 허태웅)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