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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소환 방해 말라" 규탄, 고발도 검토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2  취재기자 : 김영일, 방송일 : 2020-01-15, 조회 :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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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정상혁 보은군수의 주민소환 절차를
보은군이 방해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주민소환 추진 주민들은
형사고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영일 기자입니다.
◀END▶

◀VCR▶
보은군수 주민소환
청구인 서명운동이 반환점을 돈 날,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보은군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중립을 지켜야할 보은군이
이장과 관변단체를 앞세워 주민소환 절차를
방해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SYN▶
김원만/보은민들레희망연대 사무국장
"주민소환 서명운동이 깨어있는 보은군민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민소환은 우리의
권리입니다. 두려워 마십시오.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도 마십시오."

특히, 이장들이 주민들을 상대로
서명운동에 동참하지 말라고 회유하고,
협박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SYN▶
이장 회유받은 주민
"주민들을 모아놓고 이장들이 서명을 해주지
말란 얘기죠. (서명을) 해주게 되면 동네
사업이든 뭐든 불이익을 본다는 얘기지.
그럼 시골 어르신들이 그 얘기를 들으면 동네 불이익을 볼까 봐 서명을 못 해준다는 얘기라고요."

보은군수 주민소환을 추진하는 주민들은
서명운동을 방해한 의혹이 있는 담당 공무원과 이장들을 상대로 형사고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
서성수/보은군수 주민소환 청구인 대표
"(보은군수) 직인으로 면(사무소)에 공문이
나간 게 발견됐고요. (이장이) 서명 철회를
종용하는 케이스를 지금 우리가 찾고 있으니까 거기에 관련된 사람을 다 같이 고발할
예정입니다."

정상혁 보은군수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를 결정하게 될 서명운동은
다음 달 14일까지 이어집니다.
MBC뉴스 김영일입니다.
(영상 이병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