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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1호기 공개 "3월 말 취항"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8  취재기자 : 이재욱, 방송일 : 2020-01-24, 조회 :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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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청주공항 거점 저비용 항공사
에어로케이 1호기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에어로케이는 다음 달까지
허가 절차를 마치고
3월 말 첫 취항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
◀END▶

◀VCR▶
현재 미국에서 시험비행이 한창인
에어로케이 1호기의 모습입니다.

에어버스 A320 기종으로 승객을 180명까지
태울 수 있고 동체 좌우 디자인을
다르게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1호기는 기체점검까지 마친 뒤 다음 달 13일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현재 국토교통부 운항증명 절차를 진행 중인
에어로케이는 오는 3월 말부터
국내선 제주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항공기를 3대까지 늘려
대만과 일본, 중국 등 국제선 취항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저렴한 가격과 노선 다변화로 외국인관광객을
유치하고 본사 건물도 청주로 옮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포부입니다.

◀INT▶
강병호 대표이사/에어로케이항공㈜
"4년이 걸려서 드디어 저희 1호기가 준비가
잘 된 상태에서 도민들이 기대를 하는 만큼
최고의 안전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옛 한성항공 이후 11년 만에
청주공항 거점 항공사를 유치한 충청북도는
장밋빛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신규 국제정기노선에 운항장려금을 지원하고
공항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해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또 국제선 여객터미널을 확장하고
공항 활주로 운영등급을 높이는 등
인프라 개선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INT▶
이승기/충청북도 관광항공과장
"(청주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를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여행) 전문 항공사로
육성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획기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항공업계의 경영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초저가로 승부를 던진 에어로케이와
적극 지원에 나선 충청북도가
어느 정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재욱입니다.(영상취재 이병학)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