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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대교체 주역"..출마 선언 도미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4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19-12-10, 조회 :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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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선거 분위기 더불어민주당 신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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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현역 중진이 대거 포진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청주권을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외치는
80년대 민주화 운동 세대들의
출마 선언 도미노가 시작됐습니다.

신미이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광희 전 충북도의원이
가장 먼저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청주 서원구에서
4선인 현역 오제세 의원에게
공식 도전장을 냈습니다.

이 전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월급쟁이 국회의원으로는 더 이상
서원구를 대표할 수 없다"며, 세대교체를
역설했습니다.


[ 이광희 전 도의원 ]
"국감성적 꼴찌에 변변한 대정부 질문 한 번 못하는 국회의원,
최고위원 원내대표 한번 도전하지 않고
선수만 채우는 월급쟁이 국회의원으로는
더 이상 서원구를 대표할 수 없습니다."

청주 청원구에서는
정균영 조폐공사 상임감사가
출마 결심을 굳히고
이달말 출마를 공식화하고,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이현웅 한국문화정보원장도
청주 흥덕과 청주 상당 출마를
결심한 상태입니다.

80년대 민주화 운동 세대가
공천 경쟁에 뛰어들며
문정성시를 이루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인재 영입에 애를 먹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윤갑근 변호사가 청주 상당 출마를 선언했을 뿐 이렇다할 당내 경쟁구도가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오는 17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막이 오릅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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